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.J. 블라즈코윅즈 (문단 편집) === 뉴 콜로서스 === >'''Old and weak are doomed.''' >'''늙고 약한 자들은 죽기 마련이다.''' >---- >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[[아버지]]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>'''이게 인생이다. 알고 지내던 것도, 느껴왔던 것도, 헤쳐왔던 그 일들도, 전부 사라져 버린다. 한순간에. 물처럼, 없던 것처럼...''' >---- >캐롤라인의 장례식 도중 >악어? '''모르겠는데. 난 텍사스 출신이라.''' >---- >맨해튼으로 이동하던 중 악어 도시전설을 걱정하던 봄바테와 만담을 나누며. >제기랄, 봄바테 말을 듣는 거였는데. >---- >맨해튼 지하철역에서 악어에게 물린 후(...). >'''[[미국인]]에게 [[자유]]를 빼앗는 건 [[불장난]]과도 같지. 난 거기에 [[휘발유]]를 [[혁명|부을 작정이야.]]''' >---- >그레이스 워커와 슈퍼 스페시를 데리고 에바의 망치로 복귀하면서 >[[쿠 클럭스 클랜|배반자]] 돼지 새끼들은 무시하고 고통받는 민중들에 집중하자고. >---- >뉴욕에서 흑표당원들을 구출하고 나서 >'''[[총]]. [[열쇠]]. [[줄행랑|꺼져]].''' >---- >로스웰 52구역 연구소를 탈출하면서 >'''다 죽어가는 몸이지만, 당신 같은 아버지가 되진 않겠어.''' >---- >생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반성문을 읽은 후 아버지를 회상하며 >'''Was a time I was scared of you. Was a time I'd piss myself when there was a gun pointed in my head. You know what I feel right now? Not a goddamned thing.''' > >'''당신이 두려웠던 때가 있었지. 내 머리에 총이 겨눠지면 오줌을 지릴 때가 있었지. 지금 내가 무슨 기분인지 알아? 이젠 아무 느낌도 없어.''' >---- >어머니를 팔아넘기고 자신도 팔아넘기려는, 사실상 가문과 민족의 수치가 된 아버지를 죽이기 전. >'''Why did I come here? I should have run straight home... To you, Anya...''' >'''내가 여길 왜 왔었지? 곧장 [[에바의 망치|집]]으로 갔어야 했는데... 아냐, 당신에게로.''' >---- >메스키트의 생가에서 절멸자의 습격을 받고 추락하며 >'''[[캐롤라인 베커|캐롤라인,]] 고마워. 날개를 돌려줄게. 이제는 필요없어.''' >---- >슈퍼 솔저의 몸을 얻고 강화인간이 된 뒤 >'''나도 이제 곧 [[부모]]가 돼! 그리고 난 나치 새끼들이 [[레벤스라움|지배하는 세상]]에선 애들을 키울 생각은 추호도 없어!''' 너네들은 어쩔 건데? 깡촌 시골뜨기에 한물 간 양조장이인 [[볼셰비키]] 쫄보 놈들, 아니 반역자 새끼들아? >---- >약자와 젊은이가 피를 흘릴 거라며 싸우는데 이골이 났다고 하는 호튼에게 일갈하며. >'''이런 걸 원했냐? 니들이 원한 게 이런 거냐, 이 나치 새끼들아? 네놈들 수준이 딱 이 정도니까!''' >---- >자신의 전기 영화 촬영 오디션장에 잠입해 전투 장면을 연기하고 나서. 이걸 보던 히틀러는 감탄하면서 그대로 블라즈코를 캐스팅한다(...). >금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총 인구수는...0명입니다. >---- >금성 기지 보안코드 방을 정리한 뒤. >와이어트, 네 자신이 누군지, [[크라이사우 서클|우리가 누군지,]] [[군인|우리가 어떠한 자인지를]] 절대 잊으면 안 돼. >---- >와이어트가 마약 중독 치료를 받고 일어난 뒤 >느껴지나, 장군? 당신은 늙고 약한 존재다. 오늘은 당신이 파멸할 날이야. >---- >공중전함에서 대형 로봇 2기를 격파하고 나서 >'''[[프라우 엥겔|부인]]... [[이게 최선입니까? 확실해요?|고작 이게 최선이었나? 안됐지만 아냐.]] 당신은 [[크라이사우 서클|늑대 소굴]]에 떨어졌어. 그리고 여기는 우리 숲이라고.''' >---- >프라우 엥겔을 처단하며 >'''오늘 밤 당신의 팔 안에 아이들이 안겨 있고, 그 아이들을 자유인으로 키우고 싶다면, 당신은 우리의 일원입니다.''' >---- >엥겔을 처단하고 그레이스와 미국인들에게 혁명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며 >'''[[아냐 올리바|아냐.]] 당신은 언제나 날 강인하게, 나약하게 해. 그러니까... 나와 결혼해 주겠어?''' >---- >프라우 엥겔을 처단하고 빼앗겼던 어머니의 반지를 되찾아, 아냐에게 정식으로 [[청혼]]하며. 천국에 있는 어머니가 보면 흐뭇해할 장면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